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문단 편집) ==== 의상 ==== || [[파일:알퀘이드평상복일러.png|height=600px]] || [[파일:알퀘데이트의상.png|height=600px]] || || 평상복 || 데이트 의상 || || [[파일:공상구현드레스.png|height=500px]] || [[파일:폭주.png|height=500px]] || || 내열 드레스 || 폭주 모드 || 모든 의상은 [[공상구현화]]로 자유롭게 만들어 낸다. 기존의 촌스러운 느낌이었던 의상들이 전반적으로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변했다. 여담으로 전투복임에도 드레스 차림이 많다는 것에 대해 시키가 질문하자 "[[사교계]]란 원래 그런곳이잖아?"라도 대답해 시키의 어이를 상실하게 만들었다. * 평상복: 기본 의상인 하얀 터틀넥 자체는 변함 없지만 좀 더 슬림해지고, 긴 보라색 치마에서 검은 미니스커트에 신발도 로우힐 구두에서 갈색 벨트버클 롱부츠로 바뀌었다. 또한 목걸이를 착용. 싸움에 방해되지 않게 간소한 차림. * 금테 안경: 알퀘이드 루트 8일째에 [[소우야 고등학교]]에 특별 강사 아르미(アル美)라며 난입할 경우에 착용한다. 시키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한다. * 공주 의상: [[Archetype : Earth]]의 외형으로 알려진, 천년성에 있을 때의 의상. 스커트 전체를 뒤덮는 투명한 베일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고 큰 변경사항은 없다. FGO에 실장됐을 때도 금장식이 추가&변경되거나 군데군데 파란 끈이 추가되는 등 디자인이 소소하게 변경되어 등장한다. * 데이트 의상: 알퀘이드 루트 10일째에 시키와 데이트하면서 입는 의상.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아이리스필]]과 유사한 하얀 코트원피스 위에 숄을 두른 복장. 4gmaer 인터뷰에서 밝혀지길, '''이미 시나리오 작업이 끝난 상황'''에서 [[타케우치 타카시]]가 멋대로 그려놓고는 어떻게든 써달라고 해서 들어간 의상이라고 한다. * 내열 드레스: 알퀘이드 루트 5일째에 [[블로브 아르한겔]]의 3000도에 달하는 화염을 막기 위해, 설원을 이미지로 만든 드레스.[* 이런 식으로 상대의 특성에 맞춰서 전투에 필요한 것들을 공상구현화로 만든 뒤 전투가 끝나면 해제한다. 쓰고 나면 레시피는 며칠 내로 잊어버리지만, 작중에서는 시키의 부탁에 따라 애써 레시피를 기억해내서 다시 입기도 한다.] 시키가 엄청나게 좋아하여 선택지에 따라 2번 더 입혀볼 수 있다.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상시 발동 되기 때문에 계속 입고 있으면 알퀘이드의 체력이 빠져나간다. 10일째 데이트 이벤트에서는 아예 뒷골목으로 데려가 사진을 찍지만[* 여기서 왜 사진 촬영 같은 걸 해야하냐고 투덜거리는 알퀘이드와 자신만만한 얼굴로 안경알을 번뜩이며 미소짓는 등 드물게 망가지는 시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복장을 입고 있으면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아서 사진으로 남길 수가 없었기 때문에 낙담한다. [[시엘 선생님]]은 [[네코 아르크]]와 말다툼 중에 '''블로브에게 바로 깨진 그거'''라고 깠다. 4gmaer 인터뷰에서 밝혀지기로는 나스와 타케우치가 '시엘 루트에 비해 알퀘이드 루트는 어쩐지 수수하다'라는 이야기를 나눠서 추가한 복장이라고 한다. 8가지 정도 패턴을 생각했는데 어설프게 바꾸는 것보다는 지나칠 정도로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지금 형태가 되었다. * 폭주 모드 의상: 구판의 기본 의상인 월남 치마를 재현한 것으로, [[옆트임|슬릿]]이 추가되었다. 시엘 루트 트루 엔딩 루트에서 전력을 다하기 위해 자신에게 가장 맞는 형태로 입은 의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